Friday, May 13, 2011

러브스토리~~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!

어떤 애들이 이 블로그를 계속 읽고 있었다네.. 쩝..

애씨 귀찮아. 다른 사람들이 내 블러그를 본다니 쓰고싶은것을 못 쓰겠네.. 그래서 말야 이제부터 난 그냥 아무도 볼 쑤 없게 그냥 한글로 블로그를 써야징~ 거봐거봐 미국 애들이 못 읽잖아. ㅋ

아참 구글에서 영어로 바꿀 수 있잖아.. 아씨 진짜 이 사람들이..

그치만 계속 한글로만 쓰는건 넘 힘들어. 원래 재일 잘 쓰는 말은 영어인데말야.. 내 한국말 실력하고 영어 실력은 그렇게 다르지 않지만 (한글: 40% 영어: 60%) 내가 제일 싫은건 한글 타자지. 웬지 오늘 블로그를 원래 크기로 하면 너무 오래 걸릴거같애..

한글로 한 패이지 쓰는데 한 30 분 걸릴텐데.. 쩝..

하여튼 오늘은 좀 다른걸 대해서 쓸거야.

좋아하는 남자가 생겼어. 한글 이름은 모르겠는데 영어 이름은 탐 팔리. 한국애인데 미국 엄마 아빠랑 살더라. 성은 원래 서인데 그것도 바꾸니까 아마 부모가 없나봐.. 그치만 자기는 패북에 이름을 탐 팔리가 아니고 탐 서였더라. 그래서 한국애로 생각하나봐.

그래도 탐은 막 울고 그런애가 아닌데. 우리 학교에서 잘 나가는 애들중에 한 명이지. 작년하고 올해도 같이 오케스트라를 하고 한번 퀸텟도 해봤어. 우리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첼로를 제일 잘하는 세 명 애들이 탐하고 조하고 에블린이지. (에블린은 여자라서 첼로에 예쁜 소리를 다 날 수 있어. 부러워..)

첼로 말고도 잘 하는건 많아. 탐은 진짜 우낀 애고 우리 나이 남자들처럼 행동하니까 거희 안 좋은 점도 없고. 나랑 짝을 못 하는 남자야.. 우리 학교에서 거희 아무도 모르는 애니깐.

나는 그냥 오케스트라에서 맨 앞에 앉아있는 바이올린. 안경 쓰고 공부는 잘하지도 않고 못하지도 않은 애. 옷 센스가 없는 애. 꾸짓꾸짓하게 생기는 애.

그레서 고등학교로 올라갈때 학교로 예쁜 옷도 입고 활짝 웃고 공부도 잘하고 인기가 많은 애가 돼려고 엄청 노력할거야. 내년애는 화이팅!

오늘 블로그는 좀 짧았네.. 이걸 쓰는데 한 20 분 걸렸어. 그치만 한글이 넘 좋아. Capital Letters 같은거 신경 안 써도 돼잖아. ㅎ

한글 사전 한 번도 안 썼징~ 근데 이러다가 한국으로 이사갔다가 큰일나겠네.. 한국에 인터내셔널 학교 투이션이 비싸던데..

암튼 내가 좋아하는 블로그에 가끔마다 한글로 쓰면 많이 늘겠지? ㅋㅋ 코리아 히어 아이 컴!

(이건 좀 랜덤하지만 매플스토리를 다운 받을까 라태일을 다운  할까? 음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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